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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20주년을 맞이하여 ‘창립기념일 라이브 방송’ 진행
지평이 4월 3일 20주년을 맞이하여 ‘창립기념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성원 전체가 소통하고, 창립기념일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비대면 행사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창립기념일 라이브 방송은 △ 지평 20주년 축하 인사, △ 사진으로 보는 지평 이야기, △ 지평 구성원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지평의 하루’ 등으로 구성되어,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여, 실시간 채팅으로 구성원 모두가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평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월부터 ‘20주년 20팀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여 사내로 매주 회람하고 있으며, 4월 한 달간 사무실 각 층에서 지평 연도별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평은 다가오는 10월 지평 전체구성원이 참여하는 지평 20주년 기념 행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법률신문 - 법무법인 지평, '창립 2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2020. 4. 3.)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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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변호사, ‘공정거래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지평 김지홍 변호사가 지난 4월 1일, '제19회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지홍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중요 소송 대리 등을 통해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직접 추천하여 더욱 의미 있는 수상으로, 대형 로펌 변호사로서 대통령표창은 처음입니다.
김지홍 변호사는 지평 공정거래팀을 이끌고 있으며, 작년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퀄컴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과징금(약 2,800억) 부과처분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를 이끌어 냈고, 최근 카카오그룹 의장에 대한 대법원 무죄판결, 네이버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사건을 수행하는 등 여러 의미 있는 사건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이데일리 - 김지홍 지평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2020. 4. 8.)
파이낸셜뉴스 - 김지홍 지평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2020. 4. 8.)
법률신문 - 김지홍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2020. 4. 3.)
리걸타임즈 - 김지홍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 받아
대한변협신문 - 김지홍 변호사, 제19회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투데이 - 제19회 공정거래의 날…유공자 29명 정부포상
노컷뉴스 - 제19회 공정거래의 날, 유공자 29명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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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디지털 포렌식팀’ 출범 및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 체결
지평은 3월 17일 ‘디지털 포렌식팀’을 출범하고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업과 개인이 활동하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매일 중요한 자료가 교환 또는 축적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휴대폰 같은 저장매체 안에는 기업과 개인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수사와 소송에서 ‘종이 문서’가 증거로 활용되었으나, 이제는 ‘디지털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활용해야만 법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이에 지평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자문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디지털 포렌식팀’을 출범하고, 아울러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17일 국내 최고의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그룹인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이란 컴퓨터 로그 파일, 문서 파일, 이메일, 휴대폰 문자 메시지, 채팅 내용 등 각종 디지털 데이터 및 디지털 기기를 수집하여 데이터 생성 일시, 존재하는 데이터, 삭제된 데이터 등을 분석하거나 복원함으로써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법과학 분야를 의미합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20년 수사경력의 전직 경찰청 사이버 전문수사관인 최운영 대표이사가 설립한 회사로서, 디지털 포렌식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하고, 디지털 정보관리 솔루션과 회계 포렌식 솔루션 등의 기술을 이용한 기업 비리 감사, 영업비밀 유출 감사, 기업과 개인의 데이터 기기 분석 및 복원을 통한 증거 확보 등 풍부한 경험과 이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회사입니다.
디지털 포렌식 분야는 형사사건 뿐 아니라 기업의 내부감사, 회계조사 분야, 공정거래, 노동 기타 각종 행정기관의 규제 분야에서도 중요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평은 검사 출신인 오자성 변호사(형사, 노동 분야)와 장기석 변호사(기업형사 분야), 포렌식 업무 관련 변론 경험이 많은 박성철 변호사(IT 및 부동산 분야), 김형우 변호사(금융, 기업회계 분야), 허종 변호사(정보통신, 특허 분야), 위계관 변호사(경찰대 출신, 기업형사, 노동 분야), 이종헌 변호사(공정거래 분야) 등을 주축으로 디지털 포렌식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지평의 디지털 포렌식팀은 지평이 강화하고 있는 형사팀, 컴플라이언스팀, 노동팀, 공정거래팀, 위기관리팀, 인권경영팀 등과 결합하여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평 디지털 포렌식팀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상호 협력하여 기업 내부조사, 공정거래, 부당노동행위, 기술유출 등 분야에서 고객에게 더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디지털 포렌식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평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향후 협력하여 추진할 주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E-Discovery 분야 연구, △ 방대한 분량의 디지털 문서, 디지털 파일 분석, △ 휴대폰, 하드디스크 복원, 분석, △ 음성, 영상, 멀티미디어 복원, 분석, △ 각종 디지털 저장매체 복원, 분석, △ 압수수색 등 수사현장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자문
[관련 뉴스레터]
[지평 News Update] 지평, 디지털 포렌식팀 출범(2020. 3. 19.)
[관련 기사]
법률신문 - 법무법인 지평·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2020. 3. 17.)
디지털타임스 - 지평-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업무협약 체결(2020. 3. 17.)
파이낸셜뉴스 - [로펌소식]지평,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 체결(2020. 3. 21.)
한국경제 - 지평, 디지털 포렌식팀 신설(2020. 3. 29.)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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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 '법률의 지평' 발간
법무법인(유) 지평은 7월 15일 '법률의 지평'이라는 법률 단행본을 발간하였습니다.
'법률의 지평'은 지평 구성원들이 작성한 논문과 외부 기고문, 칼럼, 소송서면 등을 묶은 법률 단행본(무크지) 입니다.
김지형 대표변호사의 "좋은 절차가 곧 정의" 등 칼럼과 김지홍, 이병주 변호사의 "경쟁법의 세계화, 그 현황과 문제점" 등 논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공익소송 사례인 "시각, 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한 소송"의 소장,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이끈 "임차 부분 이외 재산손해에 대한 임차인의 배상책임" 관련 상고이유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공현 대표변호사는 "지난해 지평 가족이 수행한 사건과 연구결과를 모아 '법률의 지평'을 발간하였다"며 "지평 고객과 법조계에 지평의 활동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지평은 앞으로도 지평이 수행한 사건 중 의미 있는 사건, 지평 구성원이 외부에 기고한 연구논문이나 판례평석, 칼럼 등을 모아 매년 '법률의 지평'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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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 사단법인 두루 설립 5주년을 맞아 로펌 최초로 ‘사회적 가치 경영 선언’
법무법인(유) 지평은 9월 24일,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하여 설립한 사단법인 두루의 설립 5주년을 맞아 로펌 최초로 “사회적 가치 경영 선언”을 하였습니다.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기업이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야 한다는 이른바 ‘사회적 가치 경영’은 국내외 기업의 중요한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특히 로펌은 변호사법에 따라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 조직으로, 일반 기업보다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며 사회적 가치 경영 선언 배경을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지평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 과제를 설정하고,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로펌의 주요 과제로 선정, 이를 실천하고자 합니다.▲‘사회적가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적 가치 경영을 위한 조직체계,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시스템 구축 ▲구성원의 채용, 법률업무, 고객관계, 법조사회 등에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고 실천 ▲매년 1개 이상의 사회적 과제를 설정하여 전사적으로 해당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실천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 지원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두루를 장기적으로 공익전업변호사 20여 명 규모로 확대한편 지평은 올해부터 변호사의 공익활동 의무를 변호사법이 정한 20시간보다 많은 30시간으로 확대하고, 소셜벤처, 임팩트투자, 사회적기업, 기업의 인권경영 등을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9월 26일에는 두루 창립 5주년 기념행사 ‘두루의 5년 – 보다, 말하다, 듣다’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두루의 후원자, 함께 활동하는 단체 및 활동가 등 110여 명이 참석하였고, 두루가 지난 5년 간 수행한 공익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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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2019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법무법인(유) 지평이 5일(목)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9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2019 좋은 일자리 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후원하였으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각 부분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지평은 로펌 최초로 ‘사회적 가치 경영’을 선포하고 로펌의 지배구조, 채용, 법률업무, 조달, 고객관계, 법조사회에서의 역할 등 전 분야에서 조직구조와 경영방식에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ㆍ가정ㆍ삶의 균형을 실천하며 구성원들이 행복한 로펌을 실현하고자 매해 이에 맞는 여러 복리후생제도를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도에 대한 제안을 하고 도입된 제도들을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전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지평은 비정규직 채용을 지양하고 있으며, 상시근로자 수 기준 약 99.7%가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고용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장애인, 탈북민, 경력단절여성의 고용 창출을 늘리고 있으며, 변호사, 비서, 바리스타, 전산, 사무직 직원 등 다양한 부서에 신체적인 장애가 있거나 특수한 상황에 있는 구성원들이 차별 없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이번 지평의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로펌의 일자리 환경이 좀 더 다변화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이 함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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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 ‘인권경영팀’ 출범
유엔과 세계적 투자자들을 통해 인권경영이 국제적 기준이 되고 있다. 기업의 경영활동에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요시하는 ‘인권경영’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법무법인(유) 지평은 인권경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자 ‘인권경영팀’을 출범하였습니다.
인권경영이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 있어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 즉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고 보호하는 경영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경영을 “기업에 의한 인권침해 발생을 예방하고 인권친화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말함. 일반적으로 인권을 고려한 경영체계를 만들고, 인권을 준수한다는 선언을 하며, 인권과 관련한 기업의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한 구제절차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기업이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 UN 인권이사회는 2011년 ‘국가의 인권 보호 의무,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 구제책에 대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고, 이후 기업과 인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는 보다 심층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법ㆍ제도화는 더욱 강화되는 추세이다. 국제적 투자기관들도 오래전부터 책임투자 원칙을 도입해 인권경영 원칙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52개국에서 기업과 인권에 관한 국가행동계획(NAP)을 수립ㆍ추진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공표하고 988개 전체 공공기관장에게 ‘인권경영체계 구축ㆍ실행’을 권고하였으며, 정부 및 지자체는 공공기관 인권경영 평가지표를 신설하여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권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만들고 인권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인권경영을 채택하는 국내 기업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인권경영을 통해 인권 침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고, 생산성 및 기업평판을 높이고 투자기회를 증대시키는 선순환을 이뤄낼 수 있다. 반면 기업이 인권 문제를 점검하며 예방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인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기업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평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인 임성택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회사법과 인권경영 전문가인 신민 변호사, 공익법단체에서 인권활동 경험을 가진 김영수 변호사, 다수의 인권 관련 소송 경험이 있는 김태형 변호사,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법률자문 경험이 풍부한 서준희 변호사를 주축으로 인권경영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지평 인권경영팀은 기업의 인권경영에 대한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인권경영체제 및 인권정책 수립, 보고 관련 자문△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기타 인권조약 관련 자문△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작성, 인권침해 구제절차 구축 자문 △ 인권영향평가(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인권에 미칠 수 잇는 실제적ㆍ잠재적인 인권리스크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절차)△ 인권실천 점검ㆍ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 기업의 인권실천 상황에 대한 점검 및 조사) △ 기업의 인권 사안 발생시 내부조사 및 대응(노동권, 환경권, 성희롱, 직장내 괴롭힘, 각종 차별 등) △ 국가인권위원회 또는 유엔인권기구 진정사건, 인권 관련 민/형사 소송사건 처리△ 인권침해 조사 지원 구제수단 제공
지평은 기업의 인권경영, 지속가능성, 사회적가치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업이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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