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핫라인 서비스 소개
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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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핫라인이란?
- 법무법인(유) 지평이 운영하는 온라인내부신고시스템으로 실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변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조사팀에서 내부조사를 거쳐 법적 쟁점 검토 후 고객에게 조사결과 및 의견(징계, 형사고발, 단순 민원 사안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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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가 외부로 노출되진 않나요?
- 온라인내부신고시스템 소통핫라인은 이중화 된 암호화 시스템과 로그 자동 삭제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있어, 어떠한 방법으로도 신고인을 추적할 수 없으며 개인정보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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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에서 신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 않나요?
- 법무법인(유) 지평은 소통핫라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이며 신고내용의 접수와 처리 등은 해당 권한이 있는 내부조사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고내용은 암호화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와 기관의 담당자만 확인 가능하며 지평에서는 신고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More FAQ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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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3
- 지평, 20주년을 맞이하여 ‘창립기념일 라이브 방송’ 진행
- 지평이 4월 3일 20주년을 맞이하여 ‘창립기념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성원 전체가 소통하고, 창립기념일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비대면 행사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창립기념일 라이브 방송은 △ 지평 20주년 축하 인사, △ 사진으로 보는 지평 이야기, △ 지평 구성원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지평의 하루’ 등으로 구성되어,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여, 실시간 채팅으로 구성원 모두가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평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월부터 ‘20주년 20팀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여 사내로 매주 회람하고 있으며, 4월 한 달간 사무실 각 층에서 지평 연도별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평은 다가오는 10월 지평 전체구성원이 참여하는 지평 20주년 기념 행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법률신문 - 법무법인 지평, '창립 2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2020. 4. 3.)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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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1
- 김지홍 변호사, ‘공정거래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지평 김지홍 변호사가 지난 4월 1일, '제19회 공정거래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지홍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중요 소송 대리 등을 통해 공정한 시장경제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직접 추천하여 더욱 의미 있는 수상으로, 대형 로펌 변호사로서 대통령표창은 처음입니다. 김지홍 변호사는 지평 공정거래팀을 이끌고 있으며, 작년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퀄컴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과징금(약 2,800억) 부과처분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를 이끌어 냈고, 최근 카카오그룹 의장에 대한 대법원 무죄판결, 네이버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사건을 수행하는 등 여러 의미 있는 사건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이데일리 - 김지홍 지평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2020. 4. 8.) 파이낸셜뉴스 - 김지홍 지평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2020. 4. 8.) 법률신문 - 김지홍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2020. 4. 3.) 리걸타임즈 - 김지홍 변호사,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표창 받아 대한변협신문 - 김지홍 변호사, 제19회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투데이 - 제19회 공정거래의 날…유공자 29명 정부포상 노컷뉴스 - 제19회 공정거래의 날, 유공자 29명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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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7
- 지평, ‘디지털 포렌식팀’ 출범 및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 체결
- 지평은 3월 17일 ‘디지털 포렌식팀’을 출범하고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업과 개인이 활동하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매일 중요한 자료가 교환 또는 축적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휴대폰 같은 저장매체 안에는 기업과 개인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수사와 소송에서 ‘종이 문서’가 증거로 활용되었으나, 이제는 ‘디지털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활용해야만 법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이에 지평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자문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디지털 포렌식팀’을 출범하고, 아울러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17일 국내 최고의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그룹인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이란 컴퓨터 로그 파일, 문서 파일, 이메일, 휴대폰 문자 메시지, 채팅 내용 등 각종 디지털 데이터 및 디지털 기기를 수집하여 데이터 생성 일시, 존재하는 데이터, 삭제된 데이터 등을 분석하거나 복원함으로써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법과학 분야를 의미합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20년 수사경력의 전직 경찰청 사이버 전문수사관인 최운영 대표이사가 설립한 회사로서, 디지털 포렌식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하고, 디지털 정보관리 솔루션과 회계 포렌식 솔루션 등의 기술을 이용한 기업 비리 감사, 영업비밀 유출 감사, 기업과 개인의 데이터 기기 분석 및 복원을 통한 증거 확보 등 풍부한 경험과 이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회사입니다. 디지털 포렌식 분야는 형사사건 뿐 아니라 기업의 내부감사, 회계조사 분야, 공정거래, 노동 기타 각종 행정기관의 규제 분야에서도 중요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평은 검사 출신인 오자성 변호사(형사, 노동 분야)와 장기석 변호사(기업형사 분야), 포렌식 업무 관련 변론 경험이 많은 박성철 변호사(IT 및 부동산 분야), 김형우 변호사(금융, 기업회계 분야), 허종 변호사(정보통신, 특허 분야), 위계관 변호사(경찰대 출신, 기업형사, 노동 분야), 이종헌 변호사(공정거래 분야) 등을 주축으로 디지털 포렌식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지평의 디지털 포렌식팀은 지평이 강화하고 있는 형사팀, 컴플라이언스팀, 노동팀, 공정거래팀, 위기관리팀, 인권경영팀 등과 결합하여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평 디지털 포렌식팀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상호 협력하여 기업 내부조사, 공정거래, 부당노동행위, 기술유출 등 분야에서 고객에게 더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디지털 포렌식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평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향후 협력하여 추진할 주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E-Discovery 분야 연구, △ 방대한 분량의 디지털 문서, 디지털 파일 분석, △ 휴대폰, 하드디스크 복원, 분석, △ 음성, 영상, 멀티미디어 복원, 분석, △ 각종 디지털 저장매체 복원, 분석, △ 압수수색 등 수사현장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자문 [관련 뉴스레터] [지평 News Update] 지평, 디지털 포렌식팀 출범(2020. 3. 19.) [관련 기사] 법률신문 - 법무법인 지평·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2020. 3. 17.) 디지털타임스 - 지평-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업무협약 체결(2020. 3. 17.) 파이낸셜뉴스 - [로펌소식]지평,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디지털 포렌식´ 업무협약 체결(2020. 3. 21.) 한국경제 - 지평, 디지털 포렌식팀 신설(2020. 3. 29.)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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